Culture & Art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40주년 기념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오페라단은 이번 공연에서 출연진과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여하는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오페라 아이다의 하이라이트인 ‘개선 행진곡’ 장면에서는 무대에 오르는 합창단만 100여 명에 달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장엄한 사운드를 기대하게 한다.

주인공 아이다 역은 2015년 한국인 최초로 베로나 오페라 축제 아이다에서 주역을 맡았던 소프라노 임세경, 그리고 스페인 빌바오·이탈리아 파르마 콩쿠르 1위에 오른 조선형이 번갈아 맡는다. 라다메스 역에는 테너 신상근과 국윤종, 암네리스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양송미와 김세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해석으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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