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요 뉴스 TOP10] 2025년 10월 28일
1. 유엔, 새 기후계획 통해 2035년까지 배출가스 10% 감축 전망 발표
2025년 10월 28일 유엔기후변화 협약 사무국(UNFCCC)은 각국의 새 기후 계획이 실행될 경우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2035년까지 2019년 대비 약 1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기후 과학계가 요구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배출량이 감소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첫 공식 예측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 대만,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대미 관계 ‘매우 안정적’ 강조
2025년 10월 28일, 대만 정부는 미국과의 관계가 “매우 안정적(very stable)”하다고 선언했다. 이는 곧 있을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발언으로, 대만 측이 외교적 긴장 완화를 기대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대만 외교부 장관은 무역·안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이 계속 중요하리라는 입장을 밝혔다.
3. 아시아 증시 혼조세 – 테크 실적과 금리 결정 주시
2025년 10월 28일 아시아 증시는 기술주 실적 발표와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시장은 이번 주 예정된 애플, 아마존 등 주요 기술 기업의 실적과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4. 일본·미국, 희귀광물 공급망 협력 프레임워크 체결
10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의 사나에 타카이치 총리는 도쿄에서 희귀광물 및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협력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반도체·배터리 산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두 국가는 인도·태평양 지역 내 공급망 재편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5. 달러 약세,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변동성 확대
트레이더들은 트럼프-시진핑 회담 성사 가능성과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정책을 주시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엔화와 유로화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외환시장은 불확실성 속에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회담이 환율 안정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6. 투자자 11.5조 달러 자산 운용 기업들, 식품산업에 변화 촉구
전 세계에서 총 11.5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자들이 대형 식품기업들에 동물성 단백질 의존도를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 중심의 생산 체계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환경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식품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글로벌 트렌드의 일환이다. 유니레버, 네슬레, 테스코 등이 주요 대상으로 언급되었다.
7. 우크라이나, 모스크바 겨냥 드론 공격 재개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10월 28일 모스크바 지역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당국은 대부분의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화재 피해가 보고되었다. 이번 공격은 최근 러시아군의 흑해 연안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분석되고 있다.
8. 일본·미국, 미쓰비시중공업 관련 공동 투자 프로젝트 검토
일본과 미국 정부가 미쓰비시중공업이 참여하는 방위 및 에너지 분야 공동 투자 프로젝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기술을 결합한 첨단 산업 협력 모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동아시아 지역의 기술 패권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9. 아마존, 최대 3만 명 감원 검토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기업 본사와 운영 부문을 중심으로 최대 3만 명의 감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경기 둔화와 인공지능 기반 효율화 조치의 일환으로, 특히 인사·마케팅·물류 부문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이번 구조조정이 테크 업계 전반에 연쇄적인 인력 감축을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0. OPEC+, 증산 논의 속 유가 소폭 하락
OPEC+가 산유량 조정 계획을 논의하면서 유가가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1달러가량 하락했으며, 이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은 11월 회의에서 OPEC+가 구체적인 증산 방안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출처: Reuters,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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